알쏭달쏭 성형상식
두툼하고 처진 뱃살? 대책이 필요해! 2010-07-16 hit.22,2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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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출의 계절이 돌아왔다. 연예인들의 ‘초콜릿 복근’은 아니더라도 수영복 밖으로 축 늘어지는 뱃살만은 없애고 싶은 것이 남녀 모두의 바램이다.
‘뱃살 빼기’는 일종의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. 아무리 적게 먹고 많이 뛰어도 허리와 배 둘레를 감싸고 있는 복부지방은 단기간 내에 쉽사리 빠지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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